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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양극재 제조사 Top 4

WDKOREA 2021. 9. 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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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회사 소식 중 배터리 양극재 제조사 Top 4에 관한 간략한 내용입니다.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배터리 양극재 제조사 Top 4,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기업 경쟁력 차별화로 배터리 양극재 생산량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대 배터리 양극재 제조사 및 예상 생산량 (단위: 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 양극재'톱 4'업체들이 

 

생산 캐파 증설 및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4개 소재 기업의 시설 확장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오는 2015년 글로벌 양극재 생산량의 2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20219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기준 양극재 생산량이 가장 많은 기업은 연산 6만 톤(t) 규모의 에코프로비엠이라고 합니다.

 

 

 

 

 

1. 에코프로비엠은 국내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내년 9만 6000톤,

 

2023년 18만 톤에 이어

 

2025년까지 양극재 생산능력을 29만 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2. 포스코케미칼도 시장 증설에 속도를 높이며 에코프로비엠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4만 톤에서

 

2022년 10만 톤,

 

2025년 27만 톤 이상 캐파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 엘앤에프는

 

올해 5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2년 10만 톤,

 

2023년 14만 톤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업계에서 니켈 함량이 가장 높은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니켈 함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 기술력에서 차별화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4. 코스모신소재는

 

현재 2만 톤의 생산능력을

 

내년 4만 톤,

 

2023년 7만 톤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국내 수요가 많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생산에 집중하며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 현재 생산 중인 양극재의 단점을 보완한 단결정 양극재도,

 

2024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결정 양극재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소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국가별 양극재 출하량은 중국 72%, 일본 13% 한국 9% 순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양극재 시장이 연평균 33%씩 성장하며

 

올해 82만 5000톤에서

 

2025년 275만 톤까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답니다.

 

 

 

 

 

현재까지 계획된 국내 4대 양극재 업체들의 생산규모만 놓고 보면,

 

2025년에 최소 77만 톤 이상 캐파를 확보하게 된다고 합니다.

 

 

 

 

 

SNE리서치가 예상한 전체 캐파의 25% 분량이다고 합니다.

 

소재 업체 외에도 국내 배터리 3사나 SKC, LG화학 등도 양극재 생산량을 늘릴 계획인 만큼,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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