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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KRAFTON).

WDKOREA 2021. 8.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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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회사 소식 중 크래프톤에 관한 간략한 내용입니다.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크래프톤은 2007 3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회사입니다.

 

NC의 리니지 시리즈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초대형 프로젝트'리니지 3'팀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2015 4월경에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블루홀(Bluehole Inc.)'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2018 11 30일에는 임시 주주 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해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블루홀'로 아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블루홀은 MMORPG 개발 조직의 이름으로 사용하다가, 2020 12 1일 신규 법인으로 분사했다고 합니다.

 

 

 

 

대표작은 TERA(테라)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등입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누적 판매량은 7천만입니다, 그리고 PC 동시 접속자 수는 32십만입니다.

 

신작인,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게임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수가 26백만이 넘는 숫자입니다.

 

 

 

 

크래프톤은 공모가는 498,000원였는데,

 

2,021810일 상장한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는데,

 

819일 공모가(49만 8천 원)를 장중에 잠깐 회복했었습니다.

 

참고로, 1주당 액면가는 500원입니다.

 

 

 

 

동사는 2007년 3월 26일에 설립되어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PC, 모바일, 콘솔게임 제작 및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현재 계열회사는 총 22개사(비상장)이며,

라이징윙스, 블루홀스튜디오, 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비트윈어스, 등

국내 5개사, 해외 17개사임.



2021년 8월 10일 KOSPI 시장에 신규 상장함.



출처 - 에프앤가이드

 

 

 

 

2,021817일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에 내놓은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가 출시 44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5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달 2일 구글플레이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천400만 명,

 

일일 최대 이용자 수 1천60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40만 명을 각각 기록했다고 합니다.

 

 

 

 

크래프톤은 또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742억 원으로,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게임사들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출처 - KRAFTON  홈페이지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 T.E.R.A) 게임은,


블루홀스튜디오가 서비스 중인 판타지 설정의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이다.

총개발비가 400억 원을 호가하여 세간에 화제가 된 작품으로,

총 3번의 C.B.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11년 1월 11일 새벽 6시 대한민국에서 출시되었고, 

1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테라는 2,011년 국내에서 제작된 콘텐츠 중 최고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이다.

400억 원 이상의 제작비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통틀어 국내 최고이며,

역대 국내 게임 중에서도 단연 최고다.

테라는 기본적으로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데,

원제목과 같이 유배된 아르보레아 안에서 일어나는 일대기를 다룬 MMORPG이다.




자세한 세계관을 다루자면, 태고신인 아룬과 샤라가 잠이 들어 꿈을 꾸어 세계를 창조한다.

그들의 육체가 각각의 대륙이 되고 그들의 꿈속에서 <테라> 신족들이 태어난다.

신족들은 종족들과 세계를 창조하고 세계를 다스린다.




그러던 중 신족들 은 서로 사랑에 빠지고 자식을 낳게 된다.

이 자식들은 하늘의 신들인 셀레스티얼(Celestials)이라 불린다.

자라서 장성한 셀레스티얼들은 그들의 부모인 신족의 압제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고

이들을 왕좌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세계의 주인이 된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셀레스티얼들이 서로 대립하나 수장 발더가 관계를 조정해 신계의 평화를 유지한다.

복수를 노리는 신족의 음모에 빠져 발더가 살해되고 발더에 의해 억눌러져 있던

셀레스티얼간의 갈등이 폭발해 신들이 서로 전쟁을 벌인다.




이 파괴적인 신들의 전쟁 결과 셀레스티얼들은 지상계에 고립돼 몰락한다.

지상의 종족들이 스스로를 다스리는 시대가 도립 하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이계 아가이아에 거주하던 아르곤 족이 종족의 생존을 위해 지상계를 침략한다.




멸망의 직전까지 몰렸던 지상의 종족들이 서로 연합해 발키온 연합을 구성하고

아르곤의 침략을 저지하지만 그들을 몰아내지는 못한 채, 소강상태에 돌입한다.




뚜렷한 지도자를 잃은 발키온 연합은 내부 종족과 세력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내부의 결속이 약해지기 시작하고, 외부로는 고대 이래로 지상의 종족들과

신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아오던 고대의 신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한편, 샤라의 북부를 점령하고 세력을 다시 키워오던 침략자인 아르곤 족 또한

다시 한번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외견상의 평화조차 무너지고 다시 지평선에는 전운이 감돈다.



출처 - 위키백과

 

 

 

 

배틀그라운드 게임은,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배틀 로열 형태로 싸우는 PVP 슈팅 게임으로,

마지막까지 생존한 1인이나 팀이 되면 승리하게 된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지도상의 수송기의 이동 경로는 각 라운드마다 달라지며

플레이어는 원하는 지점에 낙하산으로 착륙하기 위한 최적의 거리와 시간을 결정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의상까지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고

무기가 없는 맨몸으로 시작한다.



착륙을 하면 플레이어는 건물, 유령 도시, 기타 지역을 뒤져서 

총기, 차량, 근접무기, 방어구, 투척 무기, 의료품 등장비를 찾을 수 있고, 

자기장이 줄어들 때 수송기가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보급품에는 건물, 유령도시에는 없는 특별한 총기가 있다.

아이템들로 교전해 최후의 1인이나 팀이 되면 승리한다.



출처 - 위키백과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출시는,


2,017년 3월 24일에 얼리 액세스 버전이 출시되었고, 

2,017년 11월 14일에 카카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또한 2,017년 12월 12일에 XBOX ONE으로 출시되었으며,

2,017년 12월 21일(한국 시간 기준)에 PC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2017년 12월부터 중국 서비스 파트너사 텐센트와 계약하여 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 예약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PS4으로 출시되었다.



1월 6일에 중국 버전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인 절지구생 자극전장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2018년 5월 16일 대한민국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되었다.

배틀그라운드의 가격은 유료이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무료이다.



출처 - 위키백과

 

 

출처 – 나무위키, 위키백과, 에프앤가이드, 연합뉴스, KRAFTON 홈페이지

 

 

상기 내용은 나무위키, 위키백과, 에프앤가이드, 연합뉴스의 내용을 기반으로, KRAFTON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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