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스피커, 앱코(ABKO) 비토닉(Beatonic) BBS140, Turntable Style Speaker.

오늘은 제품 리뷰 중 블루투스스피커 (Bluetooth Speaker), 앱코 (ABKO) 비토닉 (Beatonic) BBS140,

 

Turntable Style Speaker에 대한 고찰을 해 보겠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미 사고 싶었는데, 이제 마련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과거보다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외형 모양은 전축의 턴테이블 모양입니다.

 

 

실제로 턴테이블의 전축 바늘이 있는 암을 왼쪽으로 밀면, 켜집니다.

 

 

또한 LP판이 돌아갑니다, 재밌습니다.

 

 

 

 

 

 

 

 

 

중저음의 스피커는 하단에 있습니다.

 

 

실제로 음을 들어보면, 상당한 안정감 있는 저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부 스피커가 품질이 좋은 것 같은데요.

 

 

 

 

 

사실 스피커는 잘 모르지만,

 

 

외형은 콤팩트한 작은 사이즈인데, 소리는 기분 좋은 소리인 것 같습니다.

 

 

들어 보시면 의미를 아실 것 같습니다.

 

 

 

 

 

전원 On / Off 스위치.

 

 

앞서 말씀드린 대로, 레코드 암을 왼쪽으로 밀면 전원이 켜집니다.

 

 

 

 

 

모드 변경 (Bluetooth, SD card, AUX).

 

 

제품의 상부 왼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각 모드로 변경됩니다.

 

 

 

 

 

 

 

 

 

 

볼륨 조정.

 

 

제품 정면의 볼륨을 돌리면, 소리의 높낮이가 조정됩니다.

 

 

 

 

뿐만 아니라, 보통 블루투스 스피커는 아래 기능은 기본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랙 변경으로서, 

 

 

이전 트랙은 정면 볼륨노브(버턴)를 두번 누르면 됩니다.

 

다음 트랙은 정면 볼륨노브(버턴)를 한번 누르면 됩니다.

 

재생 및 일시정지는 정면 볼륨노브(버턴)를 1.5초간 누르면 됩니다.

 

 

 

 

전화받기도 정면 볼륨노브(버턴)를 한번 누르면 됩니다.

 

 

 

 

 

내부 배터리는 1,000mA이고, 5V/1A로 충전 가능한데요.

 

 

요즘은 스미트폰 충전기도 대부분 충전 커넥터가 Type C 충전 커넥터인데요.

 

 

Type C 충전 커넥터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Micro 5 Pin입니다, 옛날 폰 충전기 재활용하면 됩니다.

 

 

 

 

배터리로 사용시간은 5시간 정도입니다 (Vol, 50%).

 

 

근데, 실제로 배터리로는 아직 5시간 동안 사용 안 해봤습니다.

 

 

잠깐 사용은 했는데, 음질의 변화는 없고,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