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통해 택배물건을 송부시 우체국 송장 수기기록 필요없음

오늘은 삶의 지혜 중 우체국을 통해 택배 물건을 송부시 우체국 송장 수기 기록 필요 없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체국을 통해, 택배물건을 송부시, 우체국 택배 송장 내용의 주소를 일일이 송장 종이에 적을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래 사이트, 인터넷우체국으로 가시면 됩니다.

 

(물론, 가입 등록 후,로그인 필요합니다, 가입의 필요성은 이후에, 송장에 보내는 사람의 주소가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www.epost.go.kr/

인터넷우체국

 

 

먼저, 가입 후, 로그인해서 아래의 간편사전접수+를 클릭하면

 

(참고로, 처음 가입 후부터는 카카오 바코드로 로그인도 됩니다, 이것이 편리합니다)

 

 

 

발췌 - 인터넷우체국

 

 

 

 

아래가 나타나는데, 우체국 택배는 소포에 해당하기에, 여기서 소포를 클릭합니다.

 

발췌 - 인터넷우체국

 

 

 

 

아래의 문구가 나오면 역시, 확인을 클릭합니다.

 

발췌 - 인터넷우체국

 

 

 

 

이제 나타나는 것은 아래와 같이 송장 내용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발췌 - 인터넷우체국

 

보내는 분은 이미 로그인했으니, 자동으로 나타나고요.

 

받는 분은 한번 기록 후, 다음에는 불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 내용,및 대략의 사이즈, 무게를 기록합니다.

 

 

 

맨 아래에는 주소검증도 있으니, 받는 분의 주소 오류인 경우에는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한 번에 3개를 보내면, 5%, 10개는 10%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에서 접수 완료 후, 물건을 가지고, 어디든, 가까운 우체국에 가시면 됩니다.

(미리 집에서 포장해서 가져가셔도 되고, 우체국 가서 박스 사서 현지에서 포장하셔도 됩니다)

 

 

 

창구에서, 택배를 간편예약접수 했다고 말씀하시고,

 

귀하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창구에서 찾아내어 송장을 프린터 후

 

귀하의 물건에 우체국 송장 스티커를 붙이고, 영수증을 주십니다.

 

 

 

영수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때 영수증도 카카오로 보내달라고 하시면, 영수증 없이 택배 송부 끝입니다.

 

처음 한 번만 가입 후에는 카카오로그인으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